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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서해안쪽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중북부 일부 지방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서울과 경기, 강원 일부지방에는 호우 경보로 강화된 상태고요.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북부쪽으로는 호우주의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현재 해안과 전남 내륙에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금까지 남양주에는 117mm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그 밖의 중북부쪽으로도 100mm가 넘는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중부지방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오늘(9일) 밤에 남하하면서 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사이 예상강우량은 강원도에 최고 120mm,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북부쪽으로도 최고 80mm로 많겠는데요.
특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남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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