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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척추 건강' 이렇게 지켜요!

입력 : 2009.07.07 17:41|수정 : 2009.07.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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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은 후텁지근하고, 남쪽에는 장맛비가 많이 쏟아졌어요.

지금 화면에 보라색으로 보이는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오늘(7일)하루 200mm가량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부산지역인데요.

공식적으로는 301mm정도지만 해운대를 비롯해 곳에 따라서는 350mm까지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비구름이 동쪽으로 좀 이동해가면서 호우특보도 영남해안쪽에만 남아있는데요.

이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은 내일아침까지 조금더 영향을 줄꺼에요.

남해안과 제주도, 많은 곳에 40~60mm정도가 더 오겠습니다.

그래도 내일 하루는 장마가 좀 쉬어갈텐데요.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척 후텁지근하겠고요.

충청지방도 흐리지만 낮시간은 덥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낮동안 비가 잠시 그쳤다가,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지겠고, 영남지방도 낮동안 무더웠다가 밤에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실내활동 많은 장마철! 척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 소파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등받이에 충분히 기대앉는 것이 좋다.

- 책상에 앉을 때는 책상 높이와 팔꿈치와 같은 높이가 되도록 한다.

- 책상과 적당한 거리로 앉아 허리와 목이 앞으로 굽어지지 않도록 한다.

- 서서 집안일을 할 때에는 작업대에서 멀리 떨어지면 허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작업대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장시간 서서 일할 때에는 15cm정도 높이의 발판을 준비해 한쪽씩 발을 위에 올리면 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네, 평소에 무의식중으로 나오는 행동들이 척추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거 알고계셨어요?

휴대폰은 어깨에 끼고 통화하거나, 노트북을 바닥에 엎드려서 보는 자세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후로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쏟아질텐데요. 

이때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꽤 많이 오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도 비가 온 뒤 개겠고요, 상하이에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베를린과 비엔나에 비소식이 있겠고, 로마와 아테네는 아주 맑겠습니다.

LA와 댈러스에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요, 뉴욕에도 비가 온뒤 개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