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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강요 혐의' 집중 추궁

최우철

입력 : 2009.07.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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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6일 저녁 구속된 소속사 전 대표 김모 씨에 대해 7일 아침 8시부터 강도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검찰 송치기한인 오는 13일까지 김 씨에 대해 이번 사건 핵심의혹인 술자리 접대 강요 혐의를 집중 추궁하고, 강요죄 공범 혐의로 참고인 중지하거나 내사중지한 수사대상자들의 혐의 역시 입증한다는 계획입니다.

법원은 6일 김 씨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