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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애플코리아 측에 '아이팟' 리콜 권고

임상범

입력 : 2009.07.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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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다음달부터 공업용 천일염과 대두유, 냉동복어, 안경테 등의 유통이력 관리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품목은 비식용의 식용 둔갑 등을 예방하기 위해 3년 동안 이력제를 시행합니다.

유통이력제란 수입통관 시점부터 중간 유통까지의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제도로 광우병 발생 우려가 있는 일부 쇠고기 부위에 한해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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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잇따라 발생한 MP3플레이어 '아이팟'의 배터리 폭발과 발열 사고와 관련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애플코리아 측에 리콜을 권고했습니다.

기술표준원은 지난달 25일 보낸 공문에서 "잇따른 폭발 사고로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사전예방 차원에서 사고 품목과 같은 날짜와 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적극적인 리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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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선풍기 등 개인용 냉방용품이 부쩍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인 G마켓에서 지난달 판매된 개인용 미니선풍기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니선풍기 외에도 아이스방석과 아이스베개 등의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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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산실적이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이 4조 7천 200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5.9%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름개선이나 미백, 자외선차단 등 기능성 화장품 생산액은 지난해에 비해 42.6%나 급증한 1조 1천 3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