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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③환율전쟁에 뛰어든 주부들

입력 : 2009.07.06 15:52|수정 : 2009.07.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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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엔고현상은 일본 주부들이 돈걱정 잊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환율은 누군가에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주부 송 씨(50)는 오늘도 신문 경제면을 살피고 세계 뉴스를 살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이도 남편도 집을 비우는 시각, 그녀가 뒤늦게 출근하는 곳은 외환마진거래를 할 수 있는 트레이딩센터다.

오늘도 돈과 돈 사이의 환차익을 두고 환율전쟁이 펼쳐진다.  송 씨는 오늘 파운드 엔 거래를 하고, '엔화의 가치가 오른다'에 승부를 걸었다. 엔화 가치가 오르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다. 승률은 반반이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