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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5일 대규모 유혈 시위가 일어나 140명이 숨지고 828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사상자 중에 시위대와 경찰이 각각 얼마나 포함돼 있는지는 즉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장 공안은 또 이번 유혈 시위를 주도한 10명을 비롯해 시위대 수백명을 체포하고 90여 명을 수배중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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