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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호남 정부 예산배정액 격차도 두배

입력 : 2009.07.06 17:40|수정 : 2009.07.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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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를 내용으로하는 광역경제권이 설정되면서 호남에 대한 정부 예산 배정액이 영남의 절반에 그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정부의 '2009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사업예산 협의내역'에 따르면 동남권 340억 원, 대경권 320억 원 등 영남권에 650억 원이 편성돼 호남권의 편성액 380억 원보다 두배나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5+2 광역경제권 설정때 제기됐던 영·호남간 예산 두배와 사업 두배의 우려가 현실화되고있다고 지적하고, 영·호남 격차의 확대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5+3으로 권역을 재설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