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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국내 첫 해상풍력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부산 사하구 다대포 앞 목도 인근 해상에 20MW(메가와트) 규모로 해상풍력단지를 건립하기로 하고, 2011년까지 2.5MW(메가와트)급 풍력 발전기 8기를 세울 계획입니다.
예상 발전량은 연간 6만 9백20MWh(메가와트아워)에 이르며, 연간 4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하는 효과가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2년간에 걸쳐 풍력자원 등 타당성조사를 진행해, 연간 평균풍속이 초속 7.8미터로 풍력단지를 조성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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