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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구르 유혈시위로 140명 사망"

입력 : 2009.07.06 14:25|수정 : 2009.07.06 14:26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5일 발생한 유혈시위로 140명이 숨졌다고 AFP가 중국 정부 대변인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이 지역 공안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129명이 사망하고 816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인명피해 내용만 전했다.

신장공안국은 또 시위를 주동한 10여명의 핵심 인물 등 수백명을 체포했으며 90여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