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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시민의 발'이라고 할만큼 이제 우리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데요.
지하철 역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해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뉴욕시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소음도를 측정한 연구결과인데요.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지하철 역의 소음도가 가장 심한 102.1데시벨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지하철 내부의 소음도는 79데시벨로 나타났는데요.
일반적으로 소음도가 80데시벨을 넘어서면, 얼마나 자주 노출됐는가와 상관없이 청력에 해롭습니다.
따라서 고소음의 교통수단을 매일 장시간 이용할 경우, 청력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고 연구팀은 말하는데요.
80데시벨 이상의 높은 소음에는 하루 2.7시간 이상 노출되지 말아야 하고, 90데시벨 이상의 소음에는 15분 이상 노출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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