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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유의 여신상' 전망대 8년만에 문열어

김정기

입력 : 2009.07.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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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군사 쿠데타로 해외로 추방됐던 셀라야 전 온두라스 대통령이 귀국을 강행하겠다고 말해, 새 정부와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셀라야 전 온두라스 대통령이 추방 일주일 만에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셀라야 전 대통령은 동맹국 대통령들과 함께 오늘(5일) 수도 테구시갈파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해 새 정부와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 등은 그동안 셀라야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해왔지만 새 정부는 강력하게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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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건축물, 자유의 여신상의 왕관 부분에 위치한 전망대가 8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비상시 탈출구가 없고 테러 목표물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일반인들의 접근이 차단돼 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왕관 전망대 입장권은 다음달 말까지 매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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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얼마나 많은 핫도그를 먹는지를 겨루는 이색 대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19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새너제이 출신의 25실 체스트넛씨가 68개의 핫도그를 먹어치우면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체스트넛씨의 3연속 우승이 확장되자 미국 국가가 울리고 3만 관중이 열광했습니다.

2001년부터 6년 연속 우승을 해온 일본인 코바야시씨는 64개를 먹어 2위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