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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오후 한때 소나기…낮에는 무더워

입력 : 2009.07.04 21:00|수정 : 2009.07.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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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4일)도 갑작스런 소나기에 당황하신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오늘밤에도 강원영서와 충청, 남부지방에는 간간이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서와 경북북부쪽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겠고요.

나들이하실땐 우산을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도 내륙 지방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 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기는 점차 안정돼 소나기 구름도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일은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은 맑은 뒤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9도, 동두천은 30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강원 영서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예상 강수량은 5-20mm 가량 되겠습니다.

충청도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에는 무덥겠습니다.

경북 북부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예상강수량은 5에서 많은 곳은 30mm 정도입니다.

호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광주의 낮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장맛비 소식이 있는데요.

월요일 전남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걸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