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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3일만 15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환자 수가 2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환자는 국내 첫 휴교령이 내려진 전북 정읍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과 해외 입국자들입니다.
정읍의 초등생은 2일 확진된 같은 학교 6학년생과 함께 호주를 다녀왔다가 감염된 걸로 추정된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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