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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모형비행기들의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조종사들이 조종석에 앉는 대신 리모콘을 들었습니다.
조종하는 사람도, 지켜보는 사람도 진짜 에어쇼를 보는 것처럼 진지하지만, 모형비행기 조종이 맘처럼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비행기가 뜻대로 안 움직이자 조종사는 안타까운 마음에 비행기를 손으로 띄워보려 애를 쓰기도 합니다.
날으는 마녀, 날으는 잔디깎기도 등장해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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