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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3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 에너지 총회를 준비하고 운영할 조직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총회 조직위원회는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수석 부위원장으로 활동합니다.
대구는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 에너지 총회 집행 이사회에서 제22차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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