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일 열린 2009 SBS 창작 애니메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쇠똥구리의 얘기를 다룬 오수형, 이정헌 씨의 '웨이 홈'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지연씨의 '도시에서 그녀가 필할 수 없는 것들'이, 단체부문에서는 투바 엔터테인먼트의 '라바'가, 학생부문에서는 홍익대 박하연 씨의 '이상한 치과의 하얀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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