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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와 함께 태안반도를 대표하는 꽃지 해수욕장이 1일 개장식과 함께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꽃지 해수욕장에는 일몰이 장관을 이루는 할미·할애비 바위를 비롯해 안면송이 우거진 휴양림등 볼거리가 많고 숙박·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태안반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피서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태안반도에서는 2일 연포해수욕장이 개장하는등 이번 주밀까지 3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엽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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