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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와 병원 사용자 측의 산별 교섭이 1일 새벽에 결렬됨에 따라 보건의료노조가 1일 아침 7시를 기해서 고려대 병원 등 전국 103개 병원에서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일 새벽 조정에서 사립대와 민간중소병원에 임금 총액 대비 2% 인상안 등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난색을 표명해 결렬됐습니다.
하지만 노조의 파업은 전체 노조원의 10%, 약 4천명이며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 필수 업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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