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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병원 사용자 측과의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서 1일 오전 7시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30일 낮 12시부터 1일 새벽 5시까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화여대 의료원과 고려대 병원 등 전국 100여개 병원에서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다만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업무는 유지되기 때문에 환자 불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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