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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낮에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들어가 직장 동료를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고운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서울 목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입니다.
어제(30일) 오후 3시 45분쯤 이 모델하우스에서 근무하던 35살 강모 씨가 동료직원 33살 최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최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평소 숨진 최씨가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문경 주흘산에서는 사흘 전 초등학교 동기들과 산을 오르다 실종된 59살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문경 소방서 관계자는 산속을 헤매던 이 씨가 넘어지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20분쯤에는 서울 신정동의 한 모텔에서 40살 최모 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 씨가 10여 년 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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