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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시판 중인 어린이 감기약에 유해성 논란이 있는 타르 색소가 다수 사용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유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어린이 시럽제 중 무색소 시럽은 10% 선에 불과하며 '이부프로펜' 성분 해열시럽제의 경우 22개 전 제품에 타르 색소가 함유돼 있습니다.
식약청은 타르색소 없는 감기약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1년 동안 무타르 색소 시럽에 대해서는 '우선 심사' 대상으로 분류해 신속하게 허가를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