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산하 사형 제도폐지소위원회는 사형제 폐지의 필요성을 알리는 단편영화 5편을 만들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영화들은 사형제도의 모순점과 생명의 가치를 알리고 범죄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시나리오 5편이 이미 촬영됐거나 촬영될 예정으로 있으며, 오는 10월 10일인 '사형폐지의 날'에 맞춰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2001년 5월 설치돼 운영위원장인 김형태 변호사외 7명의 위원을 주축으로 사형제도 폐지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