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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타계…슬픔에 빠진 지구촌

입력 : 2009.06.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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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계의 큰 별이 졌습니다.

전설적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급성 심장마비로 오늘(26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런 심장마비 증세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현지 시간 오후 2시 26분 쯤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올해 만 쉰살인 마이클 잭슨은 다음 달 13일 런던에서 재기 공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잭슨의 갑작스런 죽음이 알려지면서, 그가 매달 10만 달러를 내고 세들어살던 베벌리힐스의 집 앞과 그의 시신이 안치된 UCLA 메디컬 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취재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슈퍼스타의 죽음을 애도하며 팬들은 그의 노래와 춤을 따라하며 거장의 마지막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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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