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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다수 학교에서 천장재로 석면함유 의심물질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시 의회 이주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777개교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82%인 640곳에서 석면함유 의심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학교별로는 유치원 125곳, 초등학교 286곳, 중학교 138곳, 고등학교 85곳 등이며 석면함유 의심물질이 사용된 위치는 대부분 천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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