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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의 장중 고점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수하면서 현재 1,380선도 회복한 상태고요.
오늘(25일)은 기관도 사자세에 동참하면서 지수 반등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1,394포인트까지 올랐고, 코스피지수는 503포인트 입니다.
주체별 외국인도 기관도 모두 매수 우위입니다. 개인만이 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만이 주식을 매수하고 있고요. 기관과 개인은 매도 우위입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현재 전업종이 오름세입니다.
코스닥에서는 AM-OLED, 즉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주가 상한가 부근까지 급등하고 있는데요.
향후 공급부족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지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슈 분석과 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팍스넷의 김철상 이사 나와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6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2년만의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경기회복에 대해서는 악재와 호재가 번갈아가면서 나오고 있는데, 이사님께서는 어떤 방향으로 보고 계십니까?
[김철상/팍스넷 이사 : 소비 경기는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얼마나 풀었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현재 소비자 경기심리가 2년래 최고 수준에 있는 것은, 2000년 이후 돈이 가장 많이 풀려 있기 때문입니다. 또 세계적으로도 지난 10년래 최대로 돈이 풀려 있는 상탭니다. 이렇게 자금이 풍부한 만큼,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소비와 제조업 경기 역시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경기회복 가능성을 봤을때, 향후 전세계적인 강한 상승장은 필연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경기회복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소요되는 시간은 짧지 않겠지요? 때문에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2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김철상/팍스넷 이사 :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의 지난 30년 주가의 역사를 보면, 10년 중 전반 5년 정도는 주가가 100% 이내의 범위에서 둔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이후 3년은 평균 1000%의 상승을 보여왔습니다. 4,5년에 걸쳐 시설 투자 과정에서 지출이 늘어 주가가 정체되는 모습이었지만, 투자가 마무리되어 신규사업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특히 엔화 강세로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때 기업이 크게 성장한 결과입니다. 삼성전자는 2003년 이후 지금까지 6년째 지수가 70만원 이하의 박스권입니다. 이 기간 매년 10조원 이상의 투자로 누적 투자액만 60조원이 넘어 성장 잠재력을 키웠습니다. 2년전 100엔당 700원 하던 엔화 환율이 현재 1300원대가 되면서 과거처럼 강력한 성장을 할 준비가 마련된 상태입니다. 경쟁사인 일본의 엘피다가 공적 자금을 요청하고 있는 것과도 대비가 됩니다. 이런 점에서 삼성전자는 과거 6년간의 지루한 모습과는 달리 향후 수년 강한 성장과 함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봅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시장 방향성에 대해서도 전망을 해볼까요?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김철상/팍스넷 이사 : 매 분기 말이 되면, 국내외 자산운용사의 펀드 결산과 펀드매니져 이동에 따른 매도가 증가하게 되어 분기말에 조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매물이 감소하고 경기회복 기대감과 같은 상승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거친 것은 이 영향이라고 봅니다. 분기가 바뀌면 자산운용사들은 펀드의 구성 종목을 바꾸어 사들이기 시작하므로 이와 함께 상승이 나타나는데, 다음 주부터는 이런 영향이 나타나 상승하기 쉽습니다. 상승을 앞둔 조정 말미이므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좋은 시기입니다.]
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초반만 하더라도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꾸준한 결제수요가 유입이 되면서 낙폭 대부분은 반납했고요.
현재 2원 10전 오른 1285원 60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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