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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말라리아가 올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말라리아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환자가 29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경기와 강원 북부를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보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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