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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팔레스타인, '불황형 전기차' 발명

한정원

입력 : 2009.06.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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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에 택시요금이 너무 비싸서 고민인 분들 많으시죠.

팔레스타인의 한 장애인은 이런 고민을 하다가 이른바 불황형 전기차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특이한 전기차가 도로 위를 신나게 달립니다.

이 차의 발명가는 64세의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인데 최근 일자리를 잃어서 비싼 택시를 타기도 힘들고 이동하기가 불편해서 직접 차를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쓰다남은 배터리들을 모아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해 친환경성을 갖췄고, 전력을 이용해 시속 130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발명가는 경제적이고 실속있는 이 차가 팔레스타인의 장애인들을 널리 도울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