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박연차, 재판서 뇌물공여 등 혐의 '모두 인정'

김요한

입력 : 2009.06.23 20:34

동영상

<8뉴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추가 기소된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박 전 회장은 "평소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돈을 줬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회사 경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할 기회를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이뤄지는 결심 공판은 다음 달 7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