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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었을 때 체력이 당뇨병 진행 결정

입력 : 2009.06.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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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르기 마련이지만, 몸은 젊었을 때 지켜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이 지난 1984년부터 당시 18살에서 30살 사이의 성인남녀 2,230명을 대상으로 17년 동안 연구한 결과 30살 이전 체력 수준이 낮으면 당뇨병 진행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뇨병을 예견하는 가장 중요한 수치는 몸속의 지방량을 보여주는 체질량지수였는데요.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을 잘 지켜 젊었을 때부터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력을 키웠던 사람들이 중년 이후 당뇨병 진행률이 낮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