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제365] 삼성전자 '제트폰' 선 주문 200만대 넘어

임상범

입력 : 2009.06.23 12:58

동영상

중소기업청은 기존 사업을 폐지하고 새로운 업종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에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사업전환계획을 승인받은 중소기업에 1억 원 한도에서 기술개발 비용의 75%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는 30여 개 기업에 총 25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

KT&G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자활센터에 15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실업상태의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돌봄 관련 전문 교육에 쓰이고, 교육이수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방과 후 보호서비스 업무에 종사하게 됩니다.

KT&G는 이번 기탁금을 올해 임금 동결과 임원 급여 반납 등을 통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전략폰인 '삼성 제트'의 선주문이 2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15일 런던과 싱가포르, 두바이 등 3개국에서 공동 런칭한 '삼성 제트'는 이달 중으로 전 세계 50여개국에서도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략폰인 '울트라터치'의 180만대보다 20만대 이상 많은 것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전자 휴대전화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

현대차가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09년 신차 품질조사에서 지난해보다 19점 향상된 95점을 획득해 일반브랜드 부문에서 역대 최고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신차부문에서는 제네시스가 1위를, 준중형급에서는 아반떼가 1위, 소형차급에서 베르나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