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이호건
입력 : 2009.06.21 20:55|수정 : 2009.06.21 20:55
<8뉴스>
예멘에서 봉사 활동 도중 살해된 고 엄영선씨의 장례식이 21일 낮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에서 엄 씨의 유족과 교회 교인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엄씨 의 시신은 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엄 씨 어머니의 유골이 봉안돼 있는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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