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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자 '뉴턴국제펠로우십' 선정

입력 : 2009.06.21 09:22


교육과학기술부는 충북대 바이오연구소 강동구( 31) 박사가 영국왕립협회에서 수여하는 뉴턴국제펠로우십(Newton International Fel lowship)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강 박사는 2007년부터 교과부와 영국 혁신대학기술부(DIUS)가 공동 주관해온 '한-영 생명과학분야 과학기술 협력창구사업'의 참여 연구원으로 수차례 영국과 한국 을 오가며 세미나 및 방문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선정은 그동안 양국 간 진행해온 과학기술협력 사업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영국왕립협회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역량을 가진 연구원을 매년 50명 선발해 뉴턴국제펠로우십을 수여하고 영국 현지에서의 연구활동을 위해 매년 약 1억원의 연 구비를 2년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