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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 연대'는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2종의 채택을 막기 위한 소송을 다음달 일본 현지 법원에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을 내기로 한 교과서는 일본 에히메 현이 채택하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로 일본의 식민지 정책과 침략 정책을 미화해 역사를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교육 연대는 이번달까지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소송 참여 신청을 받은 뒤 다음달 21일 에히메현 지사와 교육위원회를 대상으로 이들 교과서를 채택하지 못하도록 하는 소송을 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