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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82달러 내린 배럴당 69.5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7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입니다.
20일 유가는 미국 내 공급증가 전망이 제기되면서 매도물량이 늘어 하락세로 돌아선 채 마감했습니다.
한편 미 증시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87포인트 하락한 8,539.73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9.75포인트 오른 1,827.4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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