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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장관, "특목고도 입학사정관제 허용"

홍지영

입력 : 2009.06.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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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이어서 특수목적고도 입학사정관을 활용해 신입생을 뽑게 될 전망입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19일 한국교원대에서열린 초·중등 교장 자격 연수생 특강에서 "특목고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한다면 허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대학이 개성과 창의성이 있는 학생을 뽑을 수 있도록 시행하는 제도가 입학사정관제라면서 고등학교에서도 시행하려고 하는 곳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입학사정관 양성과 관련해 "입학사정관 양성 기관으로 5개 대학을 선정했다"면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