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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3일 미국 일리노이에서 귀국한 18세 남자 유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국내 환자수가 8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미국 유학생 3명도 신종플루 감염이 추정돼 정밀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 85명 가운데 60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현재 25명이 국가 지정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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