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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 5명과 추정환자 5명이 한꺼번에 발생해 국내 환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미국과 호주, 홍콩 등에서 입국한 유학생 등 5명이 확진 환자로 확인됐고 5명은 추정환자로 판정해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초까지 하루 1건에서 3건에 불과했던 감염자 발생건수가 시간이 갈수록 크게 늘고 있는데, 방학철을 맞은 유학생들의 귀국행렬이 이어지면서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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