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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⑤김정운 감추기, 정치 신비주의 전략?

입력 : 2009.06.18 15:04|수정 : 2009.06.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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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은 두 형의 그늘에 가려 후계자 후보로서 비교적 주목과 관심을 덜 받았다.

스위스 유학 시절 급우들은 김정운이 느슨한 경호 받았고,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왔다. 전문가들은 북한에서는 김정일의 가족사가 비밀 준수사항이라고 말한다. 김정일 가족사가 복잡하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선전을 위한 신비주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한편, 앞으로 승계 절차에 대해 정창현 국민대 겸임교수는 "후계자가 2012년 당대회를 준비하고 주도해 노동당 개편하고 대외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구도로 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