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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무기는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

안정식

입력 : 2009.06.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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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규탄하는 대규모 군중대회를 열었습니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15일 10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북한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채택한 이상, 북한은 제재결의를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군사적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재경 부부장은 또, "북한의 핵무기는 한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방어수단인 동시에,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에게는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는 공격수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