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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R&B 디바 박정현 "공연 해요"

유재규

입력 : 2009.06.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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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디바 박정현이 7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박정현은 사랑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로 연주한 경쾌한 멜로디로 들려줄 계획입니다.

[박정현 : 이번엔 좀 세련된 음악을 준비하고 있어요. 약간은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음악….]

박정현은 이번 공연 이후 다시 미국 유학길에 오릅니다.

50대 중반의 일본인 기타리스트와 30대 초반 한국 보컬리스트의 만남, 하찌와 TJ가 두번째 앨범을 내고 공연을 갖습니다.

기타와 우크렐레 위주의 포크 록 사운드, 강은교, 황경신 시인의 작품에 곡을 붙인 음악, 때로는 경상도 사투리가 그대로 녹아있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소울풍 목소리로 영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메리웨더의 첫 싱글 앨범이 출시됐습니다.

팝과 힙합, 재즈를 아우르는 그의 이번 앨범은 소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 팝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영국의 팝 듀오 펫 샵 보이즈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냈습니다.

펫 샵 보이즈는 이번 앨범에서 요즘 대중음악의 흐름대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가진 싱글곡을 선보였습니다.

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샘플로 활용하는 등 신디사이저 소리와 강력한 비트가 조화된 음악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