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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낮의 더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오늘(15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26도, 남부 지방은 30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아서 덥겠는데요.
오후에는 역시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중부와 영남 내륙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서울 경기지역에도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개는 지금 점차 옅어지고 있는데요.
여전히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시야가 갑갑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는데요.
상층에 머물던 찬 공기가 동쪽으로 물러가면서 대기가 점차 안정되겠습니다.
또 동해안지방은 차고 습한 북동풍이 불어오면서 낮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중부와 경북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또 내륙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청주 대구의 기온 19도, 대전 전주 17도로 어제와 비숫하고요.
낮 기온도 어제 정도로 서울 26도, 광주 31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반면 동해안지방은 여전히 저온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토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또 남부지방은 일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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