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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윤회모 지부장이 15일 오전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부장이 사퇴할 경우 노조 규약에 따라 노조 집행부가 총사퇴하게 됩니다.
임금 단체협상 진행 중에 지부장이 사퇴의사를 밝힌건 현대차 노사협상 과정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윤 지부장은 사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주간 연속 2교대제를 놓고 노조 내부 의견이 엇갈리면서 내부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쌍용차 사측의 출근 강행 예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리해고에서 제외된 직원 2천여 명이 15일 오전 노조원들이 농성중인 평택공장을 찾아가 파업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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