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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9.06.15 16:14|수정 : 2009.06.15 16:12

동영상

화물연대가 대한통운과 협상을 타결함에 따라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15일) 오전 8시부터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여 76.5%의 지지로 총파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는 조합원들에게 오늘 오전 11시부터 업무 복귀 지침을 내렸습니다.

화물연대는 지난 11일부터 닷새 동안 계약해지자 원직 복직과 화물연대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운송 거부를 벌여오다, 오늘 새벽 대한통운 측과 계약해지자 복직 문제 등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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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위해 오늘 오전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성남 서울공항에서 정정길 대통령 실장과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환송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내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과 우라늄 농축 추진 등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정상회담 직후 한미 군사동맹 강화와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천명하는 '한미동맹 미래비전 선언'을 채택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미래비전 선언'에는 한반도 유사시 미국의 핵 우산과 재래식 전력 제공 등을 뜻하는 '확장 억지력' 개념 등이 명문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한미 FTA 진전 방안과 기후변화, 금융위기 등 범세계적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동안 클린턴 국무, 게이츠 국방장관 등을 접견하는 한편 미 상하 양원 지도부와도 간담회를 갖고 양국간 현안을 논의합니다.

또 방미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조지 워싱턴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연설을 한 뒤 18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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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시멘트 공장 부근 주민 가운데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37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환경부가 강원도 영월군 시멘트 공장 지역 주민 1천 496명을 상대로 지난 6개월간 조사한 결과, 검사 결과가 나온 799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79명이 만성폐쇄성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명은 폐암을, 5명은 진폐증 진단을 받았고 나머지 9명은 폐렴이나 폐결핵을 앓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는 시멘트 공장 주변지역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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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에서 처럼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억대의 도박판을 벌인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도권 야산에서 수억 원 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도박 총책 38살 정 모 씨 등, 운영자 7명과 상습 도박자 45살 신 모 씨 등 8명을 구속하고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군산지역 조직폭력배들인 정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경기도 화성과 용인 일대 야산에 도박장을 연 뒤, 회당 10만 원에서 수백만 원씩 4억 원 상당의 판돈을 걸게 하고 하루 평균 100여 차례에 걸쳐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이스라엘에서 이른바 '성화의 기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에선 이종 격투기 경기 '프리파이팅' 상륙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내일 중부지방과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동부와 경북북부지방은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4도~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