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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 9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23세 여성 유학생 등 4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환자는 모두 65명이며, 이 가운데 14명이 현재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는 환자 2명은 증상이 있는 상태로 귀국 비행기를 탄 것으로 나타나 2차 감염의 우려가 있다며, 동일 여객기 탑승객에 대한 추적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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