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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멕시코 등에서는 지구를 살리겠다며 알몸으로 자전거 타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가 열린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1천여 명 선수들 대부분이 옷을 입지 않았고, 얼굴이나 몸에 화려한 페인팅을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런던 거리를 가득 메운 이 신기한 모습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도 몰려들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를 구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세계 20개국 70여개 도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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