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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12일) 인천 연안부두 선착장에서 취객 2명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김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 연안부두 터미널 선착장에서 35살 김모 씨 등 2명이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 들었습니다.
중국 동포였던 이들은 정박해 있던 배 위에서 술을 마시던 중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구조대가 출동해 두 사람을 구조했지만 김 씨는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담당 경찰관/당시 출동 해경 : 술에 취해서 만취상태에서 그러셨던거 같아요. 한 분은 의식이 있으셔서 건져 올린거고 다른 한 분은 늦게 찾았죠. 아래 가라앉으셔서… 저희 해경 다이버들이 찾아서 끌어 올렸죠.]
경찰은 구조된 김 씨를 상대로 늦은 시간에 선착장에서 술을 마시게 된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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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석이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인고속도로 부천 나들목 부근에서 45살 김모 씨가 몰던 포터 트럭이 고속도로 보수공사중이던 인부 32살 나모 씨와 2.5톤 작업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나 씨와 김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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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반쯤엔 경기도 양주시 송추터널 부근에 주차된 15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내부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화재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됐는지를 조사했지만, 차량이 오래돼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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