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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협회는 북한이 근로자 임금으로 300달러를 요구하는 등 과도한 주장을 한 것에 대해 일방적인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성명을 통해 입주 당시 남북 정부가 제시한 제반 법규정과 계약 조건과 다른 어떤 일방적인 인상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또 그동안 남북관계의 악화로 입주기업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경영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정부는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급 운영 자금 지원과 함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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