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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여의사를 스토킹해온 한 여성이 감옥에서 풀려난 뒤에도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05년 2월 습진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신 모씨는 진찰을 해준 여의사에게 반해 사랑한다며 병원에 반복해 전화를 걸어 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당시 신 씨는 두 달새 무려 516통의 전화를 걸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여성을 좋아하는 성적 취향을 가진 피의자 신 씨는 지난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풀려나자마자 또다시 스토킹을 해 최근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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