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찰의 교통대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별도의 시설 투자없이 이뤄낸 성과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남동공단 사거리.
출퇴근 시간이면 차량이 밀려 정체를 빚던 곳입니다.
경찰이 이 도로에서 출근 시간대에 좌회전을 금지하자 차량 흐름이 빨라졌습니다.
남동공단으로 가는 직진차량들에게 차로를 증설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남동 인터체인지 일대에서부터 끼어들기 단속을 벌인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정영호/인천경찰청 경비교통과장 : 경찰을 배치하여 끼어들기 방지, 꼬리끊기, 시간제 좌회전 금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도심교통속도가 24Km에서 34 Km로 향상됐다.]
인천경찰청이 이런 내용의 교통대책을 마련한 것은 지난 4월.
우선 교통량을 분석해 18개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했습니다.
교통흐름을 막는 요인을 찾기 위해 설문조사도 벌였습니다.
조사결과 도로부족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이 주요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법규위반을 단속하자 성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김진월/삼환운수 : 배차 간격이 10분 정도 주면 12분으로 밀려서 민원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10분정도로 맞출 수 있어 흡족합니다.]
또 사이드카 순찰대를 교통이 막히는 곳에 투입해 소통시킨 뒤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동식 배치도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인천 도심권 교통 소통율을 10%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 관세와 무역동향을 소개하는 정보지를 창간했습니다.
격주로 발행되는 이 정보지는 중국 관세와 무역에 관한 최신 법규, 통관 시스템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인천세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인천세관에 신청해 이메일이나 팩시밀리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