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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보육원 직원 '아동 음란사진' 유포

한정원

입력 : 2009.06.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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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인 보육원 여직원이 유아원생들의 음란사진을 찍어 유포한 것으로 드러나 영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지역에서 보육원 아이들을 성희롱하고 이런 장면을 찍은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된 39살의 보육원 여직원이 법정에 섰습니다.

이 여성은 2살에서 5살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보육원에서 휴대전화 카메라 등으로 아동들의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들 상당수가 알몸만 찍혀 신원 파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육원은 문을 닫았지만, 버젓이 두 아이를 둔 엄마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부모들은 더욱 충격에 빠졌습니다.